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의 기운이 점차 사라져가고 바야흐로 봄이 찾아 왔습니다. 옷걸이를 짓누르던 두터운 겉옷은 이제 하나 둘 씩 장농 안쪽으로 자리를 옮겨가고 가벼운 느낌의 옷들이 자꾸만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 맘때 쯤이면 추운 겨울에는 생각나지 않던 것들이 하나 둘 씩 떠오르게 됩니다.
   어느 샌가 남성들의 팔뚝에 작은 구슬이나 실로 만든 팔찌를 두른 모습이 익숙하게 느껴지는데요 올 여름도 화려한 느낌의 팔찌가 남성들을 멋지게 만들어 줄 아이템으로 인기 몰이를 할거라 예상됩니다. 현재 남성 팔찌 브랜드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불레또의 신상품이 입고 되었습니다. 지난 달에 입고 되었던 상품의 재입고 외에 새로운 디자인도 선보여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4 / 21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9 / 19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14 / 21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21 / 19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22 / 26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37 / 275,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47 / 19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49 / 19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52 / 22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64 / 26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66 / 26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68 / 21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C77 / 26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4 / 11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69 / 11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74 / 11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92 / 110,000원



Posted by unipair

2012/03/31 18:55 2012/03/31 18:55

   블랙 구두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진부함"이 블랙 구두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돌아서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만, 살아가면서 "아... 검정색 구두가 필요한데..." 라고 생각해본 순간이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기본 아이템이라는 것은 매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꼭 필요한 때가 생기는 그런 것 입니다. 뭐 그렇다고 이게 없으면 절대 안돼 라는 것은 아니지만 구두를 단순히 멋내기 용도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라이프 스타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필요하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길거리를 걷는 내내 주위 사람들이 힐끗 힐끗 쳐다볼 정도로 멋진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장례식장에 화이트 팬츠에 탠브라운 테슬로퍼를 신고 나타나면 그 사람은 기본 예절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블랙 캡 옥스포드라는 종류의 구두는 남성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적어도 한 달에 한 두번쯤은 꼭 신게 마련인 기본 중의 기본 아이템입니다.
  블랙 구두의 중요성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 맞추어 또 하나의 블랙 구두가 입고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Edward Green의 Midford 입니다. 동 브랜드의 대표작인 Chelsea와 흡사한 모습을 지녔지만 앞 코 부분에 스트레이트 팁 구멍 장식을 넣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보통은 가죽 한장을 덧대기 때문에 캡토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날렵한 실루엣을 위해 스티치로 무늬만 장식하고 브로깅(구멍) 장식을 해 놓았을 뿐입니다. 이 심플한 작업으로 Chelsea와는 전혀 다른 블랙 옥스포드로 탄생했습니다. Edward Green의 영국적인 인상과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날렵한 인상을 함께 충족 시키는 82 라스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잘 만들어진 블랙 옥스포드는 구두장에 놓여진 어떤 아이템보다 그 목적과 역할을 똑부러지게 수행할 것 입니다.


모델명: Midford
라스트: 82
핏   팅: E
소   재: Calf
색   상: Black
아웃솔: Leather sole
사이즈: UK 5 1/2 ~ 9 1/2
가   격: 1,399,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unipair

2012/03/26 19:02 2012/03/26 19:02

   품질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악세서리 브랜드 White House Cox의 지갑 제품들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밝고 비비드한 컬러의 지갑은 열심히 일한 자신을 위한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고 동시에 소중한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값진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품 번: S5571
가 격: 430,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품 번: S1085
가 격: 274,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품 번: S1082
가 격: 194,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unipair

2012/03/19 20:56 2012/03/19 20:56

   유니페어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 중에서 MTO (Made-to-order)가 가능한 브랜드는 Edward Green과 Stefano Bemer 두 가지 입니다. MTO는 말뜻대로 개별 오더에 따라서 만드는 주문 제작 구두를 말합니다. 매장에 준비되어 있는 구두 중에서 사이즈가 없거나 좀 더 완벽한 핏팅을 원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발에 맞는 사이즈로 주문하시는 경우와 가죽이나 컬러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이 오더를 넣으시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단골 고객분이 Edward Green에 주문하신 Sandringham의 코도반 버전을 보여드립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출연하는 이 모델은 캐주얼한 더비 타입의 구두로 허리 부분에 꽃 모양의 브로깅 장식이 특징입니다. Dark Cognac Crup이라 부르는 진갈색의 코도반을 선택하셨으며 아웃솔은 더블 레더솔로 캐주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캐주얼화로 신으실 예정이기 때문에 라운드토인 202 라스트를 선택했고 남성다우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잃지 않았습니다.

   MTO 구두의 매력은 무엇보다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구두를 소유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도착한 구두를 살펴보니 필자도 MTO의 유혹을 견디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세상의 모든 구두를 소개해드리지 못하는 입장에서 고객분들께 매우 죄송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만 MTO를 잘 활용하신다면 세상에서 오직 하나 뿐인 멋진 구두를 소유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느끼는 가치는 매겨진 가격 이상임을 느끼기에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unipair

2012/03/19 17:43 2012/03/19 17:43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주말에는 뭔가 산뜻한 느낌의 구두를 찾기 마련이지만 오늘은 그 반대로 아주 포멀한 구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에드워드 그린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Asquith입니다. Asquith는 하프 브로그 또는 세미 브로그라 불리는 대표적인 옥스포드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둥근 느낌의 전통 영국 구두로 대표되는 에드워드 그린 라인업 중에서 유독 각진 코 모양과 약간의 치젤토 느낌이 가미된 888 라스트로 만드는 대표 모델이기 때문에 에드워드 그린을 신고 날렵한 느낌을 내고 싶은 분들께  유독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입니다. 에드워드 그린을 처음 소개할 때 입고되었던 다크 브라운 컬러에 이어 블랙 컬러를 선보여 드립니다.
   브라운 구두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블랙 구두를 선보여 드리는 이유는 그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포멀한 차림을 해야하는 때에는 어두운 톤의 의상에 잘 닦은 블랙 옥스포드 만큼 잘 어울리고 적절한 매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하고 예의를 지켜야하는 자리에 참석하실 때에는 브라운 구두는 잠시 신발장에 넣어 두시고 블랙 옥스포드를 신어보세요. 그 누구보다 근사하고 멋있어 보일 것 입니다.



모델명: Asquith
라스트: 888
핏   팅: F
소   재: Calf
색   상: Black
아웃솔: Leather sole
사이즈: UK 5 1/2 ~ 9 1/2
가   격: 1,399,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unipair

2012/03/17 21:00 2012/03/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