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ricker's 의 스페셜 버전으로 소개해드리고 있는 몽키 부츠(Monkey Boot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몽키부츠의 유래는 대부분의 부츠가 그렇듯이 2차 세계 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체코슬로바키아 육군의 전투화로 보급되던 부츠는 싼 가격에 튼튼하고 무엇보다 다른 나라의 군화보다 훨씬 스타일리쉬 했다고 합니다. 이 체코슬로바키아군의 군화가 1960년대 영국의 Mod 족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당시 영국 젊은이들의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신발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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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Mod는 Modernist에서 나온 말로 50년대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60년대 중반에 피크를 이룬 하위문화를 말합니다. 가장 상징적인 예로 미니멀한 패션과 자메이칸 스카, 브리티쉬 비트, R&B 등의 음악 그리고 스쿠터를 들 수 있습니다.
  60년대 후반에는 매스미디어에 의해 Mod라는 뜻이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지면서 Fashionable, popular, mordern 등의 함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출처: Wikipedia) 60년대 후반에는 Mod에서 파생된 스킨헤드족들에 의해 리바이스 청바지와 헤링턴 자켓과 함께 신겨지면서 쉬크한 스트릿 패션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에는 비교적 싼 가격의 닥터마틴의 몽키부츠가 많이 신겨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몽키부츠라는 이름은 어퍼 양 옆에 둥글게 들어간 스티치를 정면에서 보면 원숭이 얼굴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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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몽키부츠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Tricker's의 고급스러움이 배가된 M6077 모델은 기존에 많은 인기를 누리던 풀브로그 컨트리 부츠와 차별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날렵한 라스트로 Tricker's 부츠의 또 대표작이 될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60년대를 주름 잡았던 몽키 부츠는 군용 부츠에서 시작해 패션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ricker's 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C-shade와 Acron 컬러와 함께 브라운 스카치 그레인 가죽과 Snuff 스웨이드 버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몽키 부츠를 신는 것만으로도 60년대 영국 청년들이 느꼈던 신선하고 자유로운 감성에 젖어들 것만 같습니다.

Acron

A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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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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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Scotch G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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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ff Suede


 



Posted by unipair

2012/07/27 18:35 2012/07/27 18:35

화제의 Made in Korea 악세서리 브랜드인 Bulletto 불레또의 신상품이 입고 되었습니다.
일부 모델의 재입고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팔찌들이 함께 입고 되었습니다. 악동이라는 뜻의 브랜드 이름에 걸맞는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자칫 심심해지기 쉬운 남성 아이템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스토어에 업데이트 되기 전에 먼저 선보여드립니다.
더위가 한창인 계절에 셔츠를 걷어 부친 남성의 팔뚝에 이보다 더 멋진 아이템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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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ipair

2012/07/21 19:31 2012/07/21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