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타이를 매는 남성이 현격하게 줄어드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합니다. 사실 남성의 멋내기에 있어 타이만큼 확실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에 비해 직선의 몸을 지니고 있는 남성에게 볼륨감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안되는 악세사리이며 같은 옷이라도 간단히 타이를 바꿔 매는 것으로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예의있어 보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포멀한 차림의 중요성이 간과되어가는 사회 문화적인 변화 때문에 타이를 매는 남자들이 줄어들고 주위에서 격조있는 남성미를 찾아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니페어에서는 구두 다음으로 남성에게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타이를 매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이의 필요성에 대해서 작지만 주관있는 목소리를 내고 같이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기본에 깔려 있습니다. BREUER는 초창기부터 유니페어와 함께 해온 브랜드입니다. 타 브랜드와 비슷한 부분도 가지고 있지만 패브릭의 색감이나 디자인 등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BREUER의 일부 컬렉션을 선보여 드립니다. 매우 기본적인 디자인들임에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스타일링의 마무리가 안되는 날, 과감하게 새로운 타이를 장만해 보세요. 신선한 기분과 함께 여러가지 다른 스타일이 추가적으로 떠오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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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ipair

2012/06/02 19:40 2012/06/0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