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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더스 앤 브랜슨 별주 모델 입고

2021년 07월 19일


안녕하세요, 유니페어입니다. 스매더스 앤 브랜슨 유니페어 별주 모델 소식 안내드립니다. 


스매더스 앤 브랜슨(Smathers and Bransan)은 2004년에 오스틴 브랜슨(Austin Branson)과 피터 스매더스 카터(Peter Smathers Carter)가 함께 창립한 브랜드입니다. 캔버스 천에 바늘로 수놓는 니들포인트(needlepoint)로 벨트를 제작해 판매했던 것이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 



완벽한 니들 포인트 벨트를 생산하기 위해 오스틴 브랜슨과 피터 스매더스는 베트남을 방문하게 되고, 가내 수공업을 기반으로 뛰어난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장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의 기술력과 오스틴, 피터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스마더 앤 브랜슨은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하고 점차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팀, 미국 하키 연맹팀과 주요 대학에 스매더스 앤 브랜슨의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학교나 클럽, 기구를 위한 독특한 패턴의 커스텀 제품 제작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미국을 상징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스매더스 앤 브랜슨이 유니페어와 함께한 별주 모델을 소개합니다. 다섯 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스매더스 앤 브랜슨 유니페어 별주 모델은 유니페어가 애정하는 스포츠와 문구를 담아냈습니다. 





굿이어 웰티드, 옥스포드/더비/몽크스트랩 패턴은 코튼 100% 소재로, 유니페어에서 선보이는 구두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담아냈습니다. 아이비룩을 떠올리는 그린 컬러와 비비드한 레드, 클래식한 네이비 세 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유니크한 니들포인트 디자인의 모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골프, 테니스 패턴 퍼포먼스 타입으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야외 활동 시에 가볍게 착용하기 좋으며 잘 마르는 폴리에스터 소재로 땀을 많이 흘려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유니페어를 상징하는 'Club Unipair' 로고의 니들포인트가 클래식한 네이비 컬러 모자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다섯 가지 패턴의 스매더스 앤 브랜슨 유니페어 별주 모델은 유니페어 온라인과 유니페어 본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